긴급 공고

​​사단법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장애인협회

긴급,임시이사회의 2018년 6월​ 26일 오후 2시에 심의 의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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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 내용은 6월 18일 오전 11시 20분경  최씨, 신씨, 천씨 외 11명이 협회에 무단 침입하여

협회장과 총무실장을 감금 및 협박, 무단점용을 하여 3일간 업무방해 욕설, 기물파손,

창고문고리 파손, 각종 물품 절도, 상해진단 2주 명예훼손 협회장 직무실 현금 10만원 절도,

폭언, 업무 상 횡령 배임, 흡연, 음주, 협회 CCTV 전원차단으로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감추는 등

협회에 심각한 피해를 준 바 있으며, 또한 가짜  "비상대책위원회"를  구성하고,

최씨가 가짜 협회장 행세를 회원들에게 하였다고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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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람들 때문에 현재 4일동안 협회 업무가 마비되었고 협회는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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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이사진의 심의의결로 위 임원 8명을 징계하였습니다.

협회장은 신뢰와 존중하는 사)해운대구 장애인 협회가 될 수 있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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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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